지금 두돌된 아기 신생아때 다른제품 쓰다 밀리맘 쓴 이후로 태열도 금방 사라지고 중간중간 트러블 있어도 밀리맘으로 거의 다 잡혀서 지금까지 밀리맘만 쓰고 있어요. 저는 너무 만족해서 주변에 소개도 많이 했고, 이번엔 출산앞둔 친구에게 출산선물로 보냈어요. 선물받은 친구도 저만큼 만족하며 사용할거라 믿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얼마되지않아 로션유목민을 하던도중 인스타 광고로 접하게 된 밀리맘인데 아기의 엄마가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제품자체에도 애정이 묻어있고 좋은 성분들로 이루워져있던라구요 여름생이라 몸에 열이 많아 겨울인 지금까지 수딩세럼은 매일 세목욕 후 발라주고 있어요 몸에 태열도 많이 가라앉더라그요 목욕은 새싹워시로 하고 목욕후 스킨케어는 수딩세럼 -> 새싹로션 순으로 발라주고 한겨울안 지금은 오일앤크림까지 덧바르고 있어요 아직 살까말까 고민이신분들 속는셈 치고 한번 써보세요 :)아마 쭈욱 정착하실꺼에요 저도 밀리맘으로 정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