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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24-02-22 09:49:53
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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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이렇게 사랑스럽고 소중할줄 몰랐지
둘째가 태어나면 어떻게 사랑을 나눠주지 했지만
이렇게 두 아이 모두 예쁘다고 생각할지 몰랐지
내 아이가 얼마나 소중할까 생각했었지만
아이가 아프면 두시간마다 일어나서 뜬눈으로 지새도 괜찮을지 몰랐지
아이가 아프면 마음이 아프겠다했지만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할지 몰랐지
엄마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이 기분을 알게해줘서
엄마는 오늘도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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